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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질환' 비교적 간단한 수술?

흔히들 항문질환을 비교적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수술이라고 생각하지만, 재발이 빈번하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질환으로 대장항문 전문의의 세심한 진료와 수술이 필요합니다.

치질은 부끄럽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생활질병!

치질은 치핵, 치루(농양), 치열을 통칭하여 부르는 질환으로 치질의 60~70%는 치핵입니다.
그래서 치액을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부르는 경향도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의 50% 정도가 치핵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왜 박애병원 대장항문클리닉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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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 손상없는 치질수술

외과의사라고 해서 누구나 치질수술에 익숙한 것은 아닙니다.
박애병원은 대장항문클리닉 의료진은 대학병원에서 대장항문분야 임상조교수를 마친 대장항문전문의가 직접 수술하여
괄약근 손상없는 치질수술로 빠른 회복을 위한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알맞는 수술을 하여 통증감소와 함께 항문 정상 조직을
잘 보존시키는 근본적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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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Hemorrhoid)

치핵은 항문 질환 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질환(치질의 60~70%)으로 항문관 내에서 배변에 대한 충격완화를 위해
혈관, 평활근 및 지지조직 등으로 구성되어 변실금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항문 쿠션이 늘어나 혹처럼 퇴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치핵의 원인으로는 변비/설사 등의 잘못된 배변습관, 잘못된 식습관, 직업적 요인, 연령의 증가, 임신 중 복압의 증가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치핵은 진행 병기에 따라 구분하여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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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항문주위 농양(anal fistula)

항문주위에는 배변시 항문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윤활유를 만들어내는 항문샘이 있습니다.
이 항문샘에 세균이 침범하여 감염이 진행되어 항문주위 조직에 고름이 생기는 것을 항문주위 농양이라 합니다.
그 항문주위 농양이 주변 피부로 터지면서 염증이 시작되고 항문샘과 피부사이에 통로가 생겨 연결된 상태를 치루라고 하는데
항문주위 농양의 70%가 치루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열이 오래되어 염증이 되어 치루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설사 후나 과로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함문샘 감염이 잘 생기며
대부분 일반 세균에 의해 발생하지만, 5%정도 결핵균에 의한 결핵성 치루가 관찰되기도 하고
드물게는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항문이나 직장암, 백혈병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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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anal fissure)

배변시 치상선 아래쪽 항문을 덮고 있는 피부가 찢어지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반복되면서
찢어진 상처와 노출된 내괄약근의 섬유화가 발생하며 항문이 좁아지게 됩니다. 급성치열은 최근에 증상이 나타난 치열이며
만성치열은 보통 3개월 이상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이나 정확히는 내괄약근의 섬유화가 발생한 치열을 말합니다.
치열의 원인은 다양하나 주된 원인은 변비로 알려져 있으며, 설사가 지속될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탈장수술! 원인과 발생 부위, 환자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야 합니다.

탈장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빠져나온 장이 돌아기지 않음에도 방치하는 경우에는 장기가 괴사되는 등
합병증이 발생 할 수 있으며, 탈장은 자연치유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탈장 치료의 최선의 방법은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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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를 최소화하는 복강경수술

박애병원 대장항문클리닉은 탈장수술을 복부에 큰 흉터를 남기는 개복수술을 피해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는 복강경수술을 원칙으로 합니다.
탈장의 발생원인과 발생부위, 그리고 환자의 연령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여 대장항문전문의가 수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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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2~3명이 경험하는 탈장

탈장은 몸 안의 장기가 높은 배안의 압력을 이기지 못해 약한 복벽을 통해 장이 밖으로 빠져 나오는 증상을 말합니다.
주로 소장이나 대장, 대망막 등이 빠져 나오는데, 압력을 많이 받는 복부의 아래쪽인 사타구니 부분의 서혜부 탈장이 가장 흔합니다.
탈장의 원인으로는 선천적 복막결손과 나이가 들면서 복벽이 약화되는 경우, 손상이나 외과 절개 경험 등이
있는 경우에 복부에 계속적인 긴장이 가해지는 경우에 복벽이 약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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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에 지속적인 긴장이 가해지는 경우

- 천식,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기침이 잦은 경우
- 무거운 짐을 많이 들어 복압이 자주 상승되는 경우
- 배에 복수가 차서 배가 항상 부르고 압력이 높은 경우
- 비만인 경우
- 대변 또는 소변을 볼 때 힘을 많이 주는 경우
- 임신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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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의 증상 및 종류

탈장은 말랑말랑한 종물양상의 돌출부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침을 하면 더 크게 나오고 손으로 누르면 들어가고 누우면 없어집니다.
크기가 더 커지고 남자의 경우 음낭까지 내려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은 없는 경우가 많으나 간헐적인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탈장의 종류는 부위별로 분류하는데
『서혜부 탈장』
복부 다리주름 상부에 생기는 탈장으로 간접탈장과 직접탈장으로 구분됩니다.
- 직접탈장: 서혜관 심부에서 발생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탈장낭은 종종 고환까지 내려오기도 합니다.
- 직접탈장: 서혜관을 이루는 밑바닥부분이 약해져 전방으로 돌출됩니다.

『대퇴부 탈장』
대퇴부 탈장은 직접 서혜부 탈장의 한 형태에 속하며 서혜부 탈장의 약각 아랫쪽, 즉 복부 다리주름의 아래에서 발생합니다.
서혜부 탈장에 비해 합병의 위험이 높고 여성에서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대(배꼽) 탈장』
배꼽부위의 약해진 곳을 통해서 발생하는 탈장을 제대 탈장이라고 하며, 보통은 신생아에서 선천적으로 생기는 탈장입니다.

『복벽 탈장』
복벽탈장은 과거 수술을 받은 자리나 복벽의 근육이 약해잔 부분을 통해 장이 밀려나오는 탈장입니다.
주로 배쪽의 과거 절개수술자리를 통해 발생하나 드물게는 원인 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는 복벽 근육과 근육 사이가 약해져 틈새가 생기면서 발생합니다.

'담낭절제술' 박애병원 대장항문전문의와 상의하세요

담낭은 복강 내에서 우상복부의 간 아래쪽에 위치한 약 50ml 정도의 작은 주머니로 평소에 담즙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모아서 농축시킨 상태로 저장하고 있다가 음식을 먹을 때 특히 지방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담낭이 수축되면서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배출시켜 지방분 음식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담낭에도 여러 가지 복잡한 질병이 발생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치료의 대상이 되는 가장 많은 질환은 담석증과 용종(담낭내의 혹) 질환입니다.

박애병원 복강경 담낭절제술이 필요한 때

- 증상을 동반하는 담석증
- 40세 이전에 발견된 담석증
- 담석의 크기가 2cm 이상일 경우
- 담낭에 물혹을 동반하는 담석증
- 60세 이상에서 발견된 담낭 용종
-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변하는 담낭 물혹
- 담낭 물혹의 크기가 발견시 1cm 이상일 때

담석증이란?

담낭에 돌이 생기는 것으로, 주 성분에 따라 콜레스테롤성, 색소성 돌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초기엔 통증이 없으나 커질 경우 염증 및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담낭용종이란?

선종성 용종의 경우 담낭암으로 진행 될 수 있으나 콜레스테롤 용종과 명확한 구분이 어려워 1cm 이상의 경우
악성화 가능성이 있어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기존의 담낭절제수술의 경우 개복수술로 수술 후 회복이 늦고 통증이 심함은 물론 수술 상처 부위가 넓어서
본원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복강경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담낭절제술은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 중에서
가장 먼저 시행되었던 수술입니다. 일반적인 복강경수술과 마찬가지로 배안에 가스를 채워 배를 부풀린 후
소형 카메라를 집어넣고 연필 굵기의 얇은 기구를 이용하여 수술을 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일반적으로 직접 수술은 1시간 이내에 이루어 집니다. 보통 수술 후 약 2일 정도면 퇴원이 가능하며
실밥은 수술일로부터 약 7일이 경과한 후 제거합니다.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뚜렷한 이유가 없는 답답한 복통과 배변의 이상

3대 소화기 장질환으로 여겨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며 매년 1~2%씩 꾸준히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인 검사를 하여도 구조적 이상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 설사 등의 배변이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문가의 진단과 적합한 치료를 요하는 질환입니다.

대장항문전문의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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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실제 대장에 육안적인 이상은 없으나 지속적으로 복통과 배변습관의 변화를 고통을 주는 질환입니다.
진단은 암이나 염증성 질환 등 특별한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 아닌 것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료는 스스로 연관되는 상황, 음식 등을 찾아 피하는 것이고
피할 수 없다면 약물로서 증상을 완화시키면서 맞서는 혹은 순응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다만 아프지만 불편하지만 별 것 아니라는 확신을 갖고 느긋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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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장질환

염증성 장질환은 장관 내 비정상적인 만성 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질환으로 흔히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입니다.
아직까지 염증성 장질환의 명확한 발병기전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유전적, 면역학적 이상 및 스트레나 약물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 등이 관련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젊은 연령에 발생하며 많이 발생합니다.

염증성 장질환을 정확히 진단하는 한 가지 진단방법은 없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은 임상 증상, 내시경 및 조직병리 소견, 혈액검사소견, 영상의학검사 소견을 종합하여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급성 감염성 장염, 장결핵, 또는 과민성 장 증후군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대장내시경 검사입니다. 대장내시경은 다른 장질환과의 감별, 병변 부위의 평가,
중증도 평가, 치료에 대한 반응 평가, 합병증 및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대장암의 조기 진단을 위하여 도움이 됩니다.
그 외 혈액·혈청 검사 및 대변 검사, 그리고 복부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소장조영술과 같은 영상의학검사, 캡슐내시경이나 풍선보조 소장내시경이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검사를 통해서도 진단이 1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을 만큼 감별 진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는 염증성 장질환은 증상이 없어지는 시기와 악화되는 활동기가 반복되는 만성 질환입니다.
따라서, 질환의 완치보다는 증상의 조절과 합병증 예방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치료 목적으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로 조절하지만 궤양성 대장염은 출혈이 조절되지 않거나,
천공 또는 대장암이 발생한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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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궤양성 대장염과는 달리 염증이 장의 점막에만 국한되지 않고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및 장막층 등
장의 전층을 침범하는 것이 특징이며 때로는 주위 장기로 누공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부위인 회맹부에 질환이 발행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그 다음으로 대장, 회장 말단부,
소장 등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크론병은 20~40대의 젊은 연령에 호발하고 서구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연령대의 남자에서 다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에는 대단히 희귀한 병이었지만 식생활의 서구화 및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크론병은 환자에 따라 병이 생기는 부위와 염증 정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한 가지의 방법으로 크론병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의 병력을 듣고 진찰을 한 후 몇 가지 혈액검사와 더불어 아래와 같은 여러 검사를 통해
임상소견을 종합하여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아직까지 크론병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완치에 이르는 치료법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지만 크론병의 경과에 미치는 인자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진척되어 염증을 가라 앉히기 위한 여러 가지 약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 반수의 크론병 환자는 평생에 언젠가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수술은 크론병 치료의 일차적인 선택은 아니며, 평생에 걸친 꾸준한 치료의 한 부분일 뿐
수술을 하더라도 병이 완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이해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수술의 목표는 환자에게 나름대로의 최상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최소한의 장을 절제하는 것입니다.
크론병에서의 수술은 응급수술과 계획수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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